2009년 06월 18일
나경원의원을 보면 어이가 없어서...
일단 그녀가 공부를 잘했단 건 인정한다.
근데 그게 머리가 좋은 거 하곤 연결이 안된다.
고시바닥에서 내려오는 전설이 '장수하기 싫으면 강사하나 정하고 그 사람이 준 찌라시를 외워라. 그것도 달달달. 씹어먹을 때까지.' 라는 것이다.
물론 그녀가 대입을 준비하던 시절과 지금, 그녀가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과 지금은 판이하게 다르다.
그럼에도 저 대원칙은 변함이 없다.
그런 면에서 볼 때 그녀는 공부면에서 참 모범적이고, 우직했을 꺼라 생각한다.
비슷한 부류로 우리가 딱 보면 '아~' 하고 이해할만한 집단이 있다.
일본야구 국대. 정해진 규칙대로 비디오로 오답분석하면서 열심히 하고, 또 잘한다.
근데 새로운 스타일이 나오면 잼병이 되버린다.
딱 '그녀다' 라고 말할 순 없지만, 정말 비슷하다.
이번 미디어법에서도 그녀의 대응은 '무지몽매한 대중과 포퓰리즘'인 듯 하다.
난 그녀의 대응이 참 딱하단 생각을 하는데, 왜냐하면 그녀가 소속된 정당이 지난 대선경선에선 그 '대중'에게 여론조사를 해 후보를 결정했기 때문이다.
근데 그게 머리가 좋은 거 하곤 연결이 안된다.
고시바닥에서 내려오는 전설이 '장수하기 싫으면 강사하나 정하고 그 사람이 준 찌라시를 외워라. 그것도 달달달. 씹어먹을 때까지.' 라는 것이다.
물론 그녀가 대입을 준비하던 시절과 지금, 그녀가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과 지금은 판이하게 다르다.
그럼에도 저 대원칙은 변함이 없다.
그런 면에서 볼 때 그녀는 공부면에서 참 모범적이고, 우직했을 꺼라 생각한다.
비슷한 부류로 우리가 딱 보면 '아~' 하고 이해할만한 집단이 있다.
일본야구 국대. 정해진 규칙대로 비디오로 오답분석하면서 열심히 하고, 또 잘한다.
근데 새로운 스타일이 나오면 잼병이 되버린다.
딱 '그녀다' 라고 말할 순 없지만, 정말 비슷하다.
이번 미디어법에서도 그녀의 대응은 '무지몽매한 대중과 포퓰리즘'인 듯 하다.
난 그녀의 대응이 참 딱하단 생각을 하는데, 왜냐하면 그녀가 소속된 정당이 지난 대선경선에선 그 '대중'에게 여론조사를 해 후보를 결정했기 때문이다.
# by | 2009/06/18 16:38 | 三枚 | 트랙백(1) | 덧글(1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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